대부분은 아직 이름을 모르는 존재들이었지만,
마크로렌즈를 통해서 본 세상은 참으로 아름다웠다.
아무렇게나 피어있으면서도 질서를 간직하고 있었고,
새사진을 하면서 겪었던 갈등과 고민이,
단 한 번의 출사로 씻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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