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05. 충북 박달재
충북 제천시의 관문인 박달재 정상의 조각상들입니다
박달도령과 금봉낭자의 사랑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는 이곳은 사방이 산으로 막혀있는
분지 형태의 지형이다보니
예로부터 음기가강하여 남성들의 출세길이 많이 막혀 있었다고 하구요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어느 스님께서 남성의 성기를 주제로 한 조각상을 세우면서
양기와 음기의적절한 조화를 유도 했다고 합니다
2008. 05. 충북 박달재
충북 제천시의 관문인 박달재 정상의 조각상들입니다
박달도령과 금봉낭자의 사랑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는 이곳은 사방이 산으로 막혀있는
분지 형태의 지형이다보니
예로부터 음기가강하여 남성들의 출세길이 많이 막혀 있었다고 하구요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어느 스님께서 남성의 성기를 주제로 한 조각상을 세우면서
양기와 음기의적절한 조화를 유도 했다고 합니다